[홈레코딩] 개인방송을 위한 오디오인터페이스 Fast Track C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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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보컬 녹음에 좋은 인터페이스 추천 자료가 있어 다스베이더님의 블로그의 글을 발췌 했습니다. 나는 성우다. 비록 프로 데뷰를 하지 못한 아마추어 성우이지만, 이것을 빼놓고 나를 소개할 수는 없다. 그만큼 애착이 가고 나를 설명하는 직업이다. 지금은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놓고 싶지 않은 일이지 직장인으로 돌아오는 것을 결심 했을때 성우 경력을 유지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때 선택한 것이 홈 레코딩 환경을 꾸며 놓고, 집에서 간단한 더빙을 진행 하는 것이었는다. 운 좋게도 종종 일감이 들어왔다. 그때 선택한 녹음 환경은 외장용 사운드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로 꾸민 것이었고, 선택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입문용, 홈 레코딩용으로 환영 받던 Audio Kontrol1 이었다. ..
[홈레코딩] 기타 연주에 좋은 오디오인터페이스 Spartan 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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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robe의 Spartan Cue 작년 말, 엠프로도 사용하고, USB연결이 가능해서 레코딩 장비로도 쓰던 야마하의 엠프가 전기사고로 숯덩이가 되어버린 관계로, 레코딩 장비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구매할 생각은 있었기에, 몇몇 기준과 거기에 맞는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5.5파이 인풋 단자가 있어야 한다(당연!) 녹음 음질이 48khz 이상이여야 한다. 예~~~전부터 44.1khz로 쓰고있었는데(엠프 인터페이스의 한계)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지요. 48khz이상이지만 사실상, 더 이상의 음질을 원하기도 했습니다. 맥 호환성 메인 레코딩 이 Mac에서 로직 프로 10으로 이루어 지기에 매우 매우 매~~~~우 당연히도 필요한 것이였습니다. 게다가 맥이기 때문에 PCI 형태의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