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파리생제르맹
이강인,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 구단인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는 소식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현재 PSG에서 리그1에서 24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그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603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아스널, PSG 사이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우승자인 니코 윌리엄스 영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강인을 대체 영입 후보로 고려 중이다. 이강인의 이적료와 프리미어리그 입성 의지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입성 여부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축구 인생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8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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