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설 '넌 가서 난민을 품어' 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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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ports/스포츠, 연예 뉴스
출처: 마이데일리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가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미 페이지는 지난달 31일 싱글 '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으며, 그 중 '잔뜩 화난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정우성을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난민을 품어' 누군가 생각 난다"며 정우성을 디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박성진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7년 래퍼로 전향했으며, 2024년에는 '더 나이스 뮤직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과거 모델 문가비와 공개 연애를 했으나, 2017년 결별했습니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정우성의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