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존슨에게 밀렸고 쿨루셉스키가 가장 창의적... 살라와 비교 안된다" 英 매체 손흥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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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ports/스포츠, 연예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레넌 존슨과의 경쟁'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창의성'이 손흥민의 미래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영국의 더선은 "손흥민은 곧 보스만룰에 따라 다른 팀과 이적 논의를 할 수 있다"면서 그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현재 손흥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빅클럽과 이적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업적은 변함없이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SPN은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손흥민 재계약 여부"라고 전하며, 현재 의미 있는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BBC도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으나..
대반전' SON 이제 자유..손흥민, 자유계약으로 새로운 도전 준비... 유럽 대형 구단들의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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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슈퍼스타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흥민은 현재 다른 구단들과 2025~2026시즌 계약을 위한 대화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영국의 더선은 손흥민을 '지금 당장 유럽 구단과 대화할 수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자유계약 10인' 중 한 명으로 언급하며,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전했다.​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한 점을 들어 그의 영입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대형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