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존슨에게 밀렸고 쿨루셉스키가 가장 창의적... 살라와 비교 안된다" 英 매체 손흥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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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ports/스포츠, 연예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레넌 존슨과의 경쟁'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창의성'이 손흥민의 미래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영국의 더선은 "손흥민은 곧 보스만룰에 따라 다른 팀과 이적 논의를 할 수 있다"면서 그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현재 손흥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빅클럽과 이적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업적은 변함없이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SPN은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손흥민 재계약 여부"라고 전하며, 현재 의미 있는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BBC도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