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포츠조선만취 음주 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이번엔 '결혼 어그로'로 다시 한번 공분을 샀다. 김새론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자숙에 들어갔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김새론은 죄를 반성하고 자숙하겠다고 했지만,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 음주운전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에도 이아이브라더스(EI brothers)와 크리스틴 코어레스(Christine Corless)의 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연극 '동치미'로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자숙 기간 중 홀덤바 출입 등으로 다시금 문제를 일으키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김새론은 지난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