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3일 열리는 K리그2 경기를 투데이스포츠에서 분석했습니다. 매일 국내외 주요 경기를 빠짐없이 예측해 드립니다.

⏰ 2026년 8월 23일(일) PM 7시 30분

파주 리그 10위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랜드는 오스마르가 중심을 잡는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역습을 펼치는 팀입니다. 에울레르의 매끄러운 빌드업과 까리우스의 빠른 침투가 맞물려 상대 수비를 흔들게 되죠. 반면 파주는 제라드 감독의 지휘 아래 보르하 바스톤과 이제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서지만 수비 불안을 안고 원정에 임합니다.
볼 점유율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고 서울이랜드의 역습을 막아내기 버거워 보이네요. 결국 홈팀이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풀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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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23일(일) PM 7시 30분

전남 리그 16위 · 화성 리그 6위
임관식 감독의 전남은 발디비아를 펄스나인으로 기용하고 신입생 미란징야를 중용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직력이 완전히 무르익지 않아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죠. 이에 맞서는 화성은 차두리 감독의 지도 아래 플라나와 김병오를 축으로 매서운 측면 공격을 자랑합니다.
벤치에 일류첸코까지 대기하고 있어 전력의 깊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죠. 부진에 빠진 전남이 돌풍의 화성을 막아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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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23일(일) PM 7시 30분

충남아산 리그 8위 · 용인 리그 12위
안드레 감독이 이끄는 충남아산은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중원을 탄탄하게 장악하고 데니손이 측면을 파고드는 짜임새를 갖췄습니다. 수비 조직도 안정되어 있어 공수 균형이 아주 좋죠. 반면 용인은 조재훈과 김한길 같은 윙백들의 공격 가담이 활발하지만 수비 리커버리가 늦어지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충남아산이이 빈틈을 데니손의 스피드로 집요하게 파고들 공산이 큽니다. 용인은 수비 부담 때문에 자신들의 공격마저 제대로 펼치기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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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23일(일) PM 7시 30분

충북청주 리그 13위 · 경남 리그 9위
루이 퀸타 감독의 충북청주는 김선민이 조율하는 세밀한 패스 플레이와 코너킥 세트피스가 강력한 무기입니다. 반면 배성재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중원에서 볼을 오래 끌며 스스로 공격 템포를 죽이는 답답한 흐름이 반복되고 있죠.
윤일록과 김현오가 분전하고 있으나 느슨한 경기 운영으로는 충북청주의 정교한 패스 전개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홈 이점을 안은 충북청주가 경기를 주도하며 리드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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