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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설 '넌 가서 난민을 품어' 가사 논란
베타테스터즈
2025. 1. 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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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데일리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가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미 페이지는 지난달 31일 싱글 '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으며, 그 중 '잔뜩 화난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정우성을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난민을 품어' 누군가 생각 난다"며 정우성을 디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성진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7년 래퍼로 전향했으며, 2024년에는 '더 나이스 뮤직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과거 모델 문가비와 공개 연애를 했으나, 2017년 결별했습니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정우성의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우성은 오랜 기간 난민 수용 활동을 해왔으나,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가비는 정우성과의 관계에 대해 "아이 아버지와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9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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